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아들이자 공포 영화 감독인 새뮤얼 해스켈이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및 다수 외신에 따르면, LA 경찰은 지난 9일 웨스트밸리 지역의 한 주차장 쓰레기통에서 여성 시신의 몸통 부분을 발견하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몸통 이외의 다른 신체 부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신은 인근에 거주하는 중국인 메이 리 해스켈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메이 리의 집에서 시신 훼손 흔적을 발견하고, 그녀의 남편인 새뮤얼 해스켈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새뮤얼 해스켈은 공포 영화를 주로 연출하는 미국의 영화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과 관련해 메이 리의 부모도 현재 실종된 상태이며, 수사 당국은 해스켈이 가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새뮤얼 해스켈과 메이 리 부부의 세 자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아동가족서비스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NBC4는 해스켈이 일용직 인부에게 500달러를 지불하고 집에 있는 대형 쓰레기봉투 3개를 치우게 한 사실도 보도했습니다. 인부들은 봉투 안에 훼손된 시신 일부를 발견하고 즉시 사무엘에게 다시 돌려줬으며, 해스켈은 이를 할로윈 소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새뮤얼 해스켈은 구속 상태이며, 그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LA 경찰에 의해 계속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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